[Q.T.] 고린도전서 1장 10-13절 인터넷 큐티(Q.T.)
2010.06.02 00:27 NameofJesus Edit
고린도전서 1장 10-13절 "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이는 다름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느뇨."
1. 내용관찰
위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왜 형제들에게 온전히 합하라 곧 하나가 되라고 권하고 있습니까? 고린도에 있는 형제들에게는 무슨 문제가 있었습니까?(11-12절)
2. 연구와 묵상
"분쟁"은 당시 고린도에 있는 형제들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날에도 "분쟁"은 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큰 문제들 중에 하나입니다. 위의 12절 말씀을 보면, 당시 고린도에 있는 형제들은 내가 누구에게 속하였는가가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오늘날에는 어떠합니까? 오늘날에도 별로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서로의 소속(교단,교판)이(가) 어디이며, 어느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를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랑으로 내세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 당시 고린도에 있는 형제들은 왜그렇게 자신이 누구에게 속하였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했을까요? 12절의 이름이 거론된 사람들은 정말로 그들에게 속한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큰 믿음의 소유자들입니다. 바울, 아볼로(행18:24-28), 게바(베드로)....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이들의 믿음을 본받기 보다는 보여지는 사람을 자랑하려 하였고(고전3:21), 그들에게 속한 것으로 허세를 부리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들에게 얻어지는 유익은 무엇입니까? 바울, 아볼로, 게바에게 속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구원을 받을 때 그들에게 속한 자들까지 다같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묵상해 볼 말씀]
에스겔서 14장 12-20절 "12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3인자야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14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으로 그 땅에 통행하여 적막케 하며 황무케 하여 사람으로 그 짐승을 인하여 능히 통행하지 못하게 한다 하자 16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무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9가령 내가 그 땅에 온역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을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20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3. 느낀점
"시기"와 "분쟁"은 육신에 속한 자 곧 젖먹는 어린아이와 같은 행동이라고 하셨습니다(고전3:1-3).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울과 아볼로와 게바(베드로)가 예수님 앞에서 서로 자신을 더 높다 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바울과 아볼로와 게바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여 자기를 버리고 예수님만 높였던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바울과 아볼로와 게바가 그러했듯이 예수님께만 속하여(고전3:21-23), 자기를 낮추고 예수님을 높이며, 예수의 이름만에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4. 결단과 적용
서로 "분쟁"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1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같은 말"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각각 너무 달라서 우리로서는 "같은 말"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말씀으로는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가 우리의 말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만을 말할 때, 우리는 다 같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마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들이 우리 자신의 마음이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빌립보서 2장 5절의 예수의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 모두는 "같은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의 마음이란, 예수님께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심에도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신 "겸손한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아니라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는 자들이 된다면(빌2:3-4),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뻐하되 이 세상에서 주는 기쁨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즉 예수님의 말씀이 주는 기쁨으로 기뻐해야 하며(합3:16-19),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믿음으로 쉬지 말고 예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려야 하겠습니다(눅18:1-8, 요14:13-15). 그리고 좋을 때든 나쁠 때든 (에베소서 5장 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같은 뜻을 삼을 때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부,성자, 성령께서 삼위일체 되심과 같이, 우리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어 앞으로도 더욱 예수님을 존귀케 높여드릴 수 있기를 예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Col. 3:17)"